contle_07_01.gif
총 게시물 23건, 최근 0 건

네 손에 붙여주었노라

글쓴이 : 담임목사 날짜 : 2019-02-25 (월) 07:05 조회 : 81
설교자 : David Jeon
본문말씀 : 수 6:1-7

본문은 여리고성을 무너뜨리는 일을 행하실 때, 하나님의 동역자로서, 어떻게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므로(밥숟가락을 잘 얹으므로) 승리하는 삶을 살수 있는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리고성은 거대한 평지성읍이며 이중벽으로 보호되어 있어, 철옹성과 같습니다. 우리 인생에도 이런 여리고성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홍해바다같이 진퇴양난의 일을 경험할 때가 있습니다. 그때, 하나님의 인생을 향한 축복의 원리를 따라,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가운데 여리고성이 무너지는 승리를 맛볼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I. ‘하나님의 허락 - Sign - 뜻’이 중요합니다.

    2절 - 그 왕/용사들/성을 네 손에 붙여주었노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이 이미 다 해 놓으신 일을, 우리는 그저 그의 뜻을 따라서 조금 수종들 따름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Sign/Vision을 품은 사람은 여리고성 같은 문제앞에서, 삶의 일들에 대해, 현실적으로만 판단치 않고, 하나님이 열어주시는 영안으로 미래를 보게됩니다. 그리고 그 뜻에 순종하여 낙심치 않고/누가 뭐래도/말도 안되는 일에도, 됩니다. 하나님이 주셨다는 데 순종못할 것이 무엇입니까? 결국 순종의 복을 놓치는 일은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실패하고/낙오/낙심하는 것은, 조건이 나빠져서가 아니라, 삶의 형편으로 인해, 하나님의 Vision/뜻을 보는 눈이 어두워지고 그 마음이 희미해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예배를 통해 선명하게 주어집니다. 예배의 자리를 지키는 그 사람이 말씀의 뜻을 분명하게 깨닫게 되고, 그래서 예배가 온전한 사람은 땅의 일로 인해서 마음이 일희일비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뱅뱅이를 도는 데, 뜻을 알고 도는 것이기에 즐거운 마음으로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삶에 하나님의 온전한 뜻과 비젼속에, 하늘문이 열리는/인생의 여리고가 무너지는 기적을 경험하기를 축원합니다.

II. 언약궤 앞에서, 앞장서 책임지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여리고성을 돌 때, 제사장이 언약궤에 앞장 서서 행합니다. 리더가 어려움앞에 뒷걸음질 치지 말고/뒤로 빠지지 말고, 말씀앞에 나아가 앞장서고, 책임지는 자세를 가지고 문제를 정면으로 돌파하고자할 때, 여리고성이 무너지는 것입니다. 여호수아는 여리고성 이후 아이성 실패의 문제앞에서 기도도 안나오는 답답한 형편가운데서도, 언약궤앞을 떠나지 않고, 언약궤앞에 머리를 쳐박고 기도도 못하고 울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언약궤앞의 주의 임재가 있는 자리는 곧 기도의 자리가 되었고, 새로운 해법을 주시는 하나님의 축복의 자리가 되었습니다. 문제가 있을 때, 피하지말고, 언약궤앞에 나아와서 자리를 지키시기 바랍니다. 가정의 문제/자녀들의 문제/사업의 문제 모든 것들을, 예배자리 지키는 그 사람을 통해서 만나주시고/역사해 주시는 것입니다. 무슨 어려움이 있더라도 회피하지 않고, 언약궤앞에서, 하나님의 성전에 머무는 은혜가 있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III. 말씀과 함께 순종하라

  제사장 일곱이 일곱 양각나팔을 잡고 나아갈 때, 언약궤와 함께 행하였습니다. 언약궤는 곧 하나님의 말씀이며, 삶의 원리/원칙/이정표/다림줄과 같은 것입니다. 다림줄이 없으면, 자기 눈에는 바르게 보이지만, 결국은 삐뚤어지고-쌓은 것도 무너집니다. 그러나, 나의 눈에는 틀려보이고/좋아보여도, 그것을 내려놓고 말씀의 방향을 쫓아갈 때, 말씀의 다림줄을 쫓아갈 때, 결국에는 하나님의 예비하신 승리를 맛보게 될줄 믿습니다. 말씀은 인생을 건축하는 프레임-뼈대입니다. 프레임이 없는 건축물은 모래로 지은 집과 같은 것입니다. 결국 안됩니다. 작은 파도의 고난에 다 무너지고 마는 것입니다. 말씀을 뼈속깊이 새기시기 바랍니다. 빈깡통은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곳에 돌멩이 몇 개들어가면 너무나 소리가 큽니다. 우리는 결코 하나님앞에 말씀가운데 빈깡통이 되면 안됩니다. 말씀과 함께, 내 마음대로의 순종이 아닌, 말씀과 함께 순종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IV. 넓고 / 큰 믿음을 소유하라.

    축복의 지경은 순종과 비례합니다. 순종은 믿음입니다. 믿는 만큼/신뢰하는 만큼 따라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순종하는만큼 믿음안에서 복의 지경을 넓히게 됩니다. 순종은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양각나팔의 소리를 들을 때 순종이 되고, 순종하는 군대와 함께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게 됩니다. 5절에  제사장이 양각나팔을 길게 울려 불어서... 크게 불었다는 말입니다. 멀리/넓게/크게 들리게 했다는 말입니다. 한 사람이라도 더 들어서 순종하게 될 때, 더 큰 군대와 같은 힘으로 지경을 차지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큰 믿음/큰 순종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작고 사소한 일에 얽매이는 소시민적인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어깨를 펴고 주님 주실 미래의 축복을 향해 나아가는 은총이 있게 될 줄로 믿습니다.

V. 다 큰소리로 외쳐 부를 것이라.
    5절- 백성이 다 큰 소리로 외쳐 부를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기도는 문제앞에 선 하나님의 백성이 반드시 가져야 될 자세입니다. 마지막에 부르짖어 기도함이 오늘날의 ‘주여 3창’이 아니었겠는가? 문제앞에서 모두가 한마음되어 드리는 합심기도의 능력을 하나님은 귀히 보시는 분입니다. 다 큰 소리로....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기도의 능력을 믿으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만이 해결자/대책-대안/인도자이시기에, 이것을 믿을 때, 아버지의 이름을 부를 수 밖에 없습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나는 죽습니다. 이 생각을 가지고 기도하는 성도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