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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사랑하는 것은 예수님 사랑하는 것입니다.

글쓴이 : 홈피관리자 날짜 : 2019-10-22 (화) 07:22 조회 : 47

교회를 사랑하는 것은 예수님 사랑하는 것입니다.

교회를 사랑하는 것은 교회의 몸된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과 동일합니다. 마찬가지로 교회를 대적하는 것은 곧 예수님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대적해서 제대로 복을 누리며 산 사람이 단 한명도 없습니다. 성경은 회개의 자리를 통과하지 않고는, 죄를 씻을 길이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교회를 대적함이 예배를 실패하게 만들고, 예배의 실패자는 결코 진정한 회개의 자리를 얻지 못함으로 스스로 징계를 받는 것입니다.

 

한번 구원을 받은 후에도, 자신에게 구원의 문을 열어준 몸된 교회를 대적하며 예수 믿지 않은 사람처럼 악하고 독하게 살다가 삶의 마지막을 공허하게 마무리 하시는 분들을 보게 됩니다. 함께 신앙의 삶을 살았던 이들 조차도 그의 구원여부를 알수 없는 것처럼 말합니다. 예수님 한편 강도의 구원을 생각하면, 주님의 은혜와 상관없는 삶을 살았을지라도 마지막 구원의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게 됩니다. 그러나 그것은 보편적인 관점이 아닙니다.

 

구원받은 사람이며 교회의 직분이 이름 뒤에 붙어 있으면서도, 마귀짓을 하면서 교회를 욕하고 대적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살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성경에 등장하는 수 많은 인생의 흥망성쇠는 성전과 교회를 향한 그의 삶의 자세와 태도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전을 욕하고 침을 뱉는 사람들은 결국 무너지고 말더라는 것을 많은 곳에서 증거합니다. 반면에, 주의 전을 사랑하는 자들은 자신의 영혼이 잘되고 건강하며, 교회는 부흥과 믿음의 역사를 기록할 정도의 큰 복이 드러남을 봅니다.

 

오늘날 신자이면서도 주의 교회를 쉽게 판단하는 것을 봅니다. 특별히 설교자의 말씀을 두고 판단합니다. 신앙이 내리막길을 걷는 가장 뚜렷한 증상입니다. 예배중에 들려지는 말씀이 들려지지 않습니다. 하늘의 양식, 말씀을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결국 말씀을 먹지 못함으로 병균이 들어가서 결국은 여러 가지 질병의 증상들이 교회 안팎으로 드러나게 됩니다. 혹자는 그렇게 말합니다. 자식이 젖을 먹는데, 젖이 풍성하지 못하면 엄마 젖꼭지를 깨문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철없이 한다고 하여서 엄마를 바꿀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은 젖이 부족하다싶으면, 얼마든지 그런 능력없어 보이는 엄마를 바꾸치기 해 달라는 시대가 된 것입니다.

 

말씀을 누가 판단합니까? 안팍으로 연약하기 짝이 없는 인생이 판단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제한된 이성이 큰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그 작은 그 머리속에 영원하신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무궁함을 은혜없이 어느 정도나 담을 수 있겠습니까? 그 작은 머리로 하나님의 말씀을 목사의 소견정도로 취급하며 듣는다고 할 때 은혜의 길은 너무나 요원한 것입니다. 또한 자신의 경험의 잣대가 은혜를 가로막음을 보게 됩니다. 몇 년동안 예수를 믿었는데...모태신앙인데...목회자의 자녀인데.. 등의 살아본 경험을 근거한 판단을 동원해서 말씀을 재단합니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100세도 살기 힘든 인간이 가진 경험의 그릇일 따름입니다. 어떻게 인간의 경험적 소견과 영원부터 영원까지 존재하시는 하나님을 담아낼 수 있겠습니까? 모든 경험의 일들도 은혜가 없으면 유한하기 짝이 없는 어리석은 소견에 불과한 것입니다. 연세가 70-80이 되셔서 주님앞에 서실 날을 계수하실 날이 가까움에도, 여전히 세상에 매여 방황하는 분들이 많음은, 결코 인생은 경험이 아니라 여전히 막힘이 없으신 하나님의 은혜의 열매일 따름임을 알게 합니다.

 

교회가 시험든 상태에 나타나는 가장 대표적인 현상은, 하나님의 말씀이 성도들의 귀로만 들려지고 머리로만 올라갈 뿐, 손과 발을 움직이는 헌신과 순종을 경험하기눈 너무나 어렵다는 사실입니다. 결국 말씀이 순종으로 연결되지 못하면 귀하신 하나님의 말씀도 독약처럼 영혼을 죽이는 것이 됩니다. 자기 자신이 기준이 되어 은혜가 되는 듯 하여도, 순종으로 말씀의 열매를 경험하는 그 단맛을 보지 못하면, 계속해서 감각을 자극하다가 탐닉과 교만을 반복하다가 버림받게 되는 것입니다.

 

짧고 유한한 인생입니다. 연로하신 은퇴 목사님께서 잔디를 깍으시다가 소파에 누우시고는 나 좀 쉬어야 겠다.’ 그렇게 말씀하시고 누운신 지 몇분 지나지 않아 잠자듯 주무시며 천국으로 부름을 받으셨습니다. 연세가 있으셔도, 혈압도 정상이고 당뇨도 없으셨지만, 하나님께서 그에게 안식이 필요한 줄 아시고 본향으로 데려 가신 것입니다. 과연 생명은 철저하게 하나님의 것임을 알게 됩니다. 아무리 건강해도 하나님 데려가시면 가는 것입니다.

 

매일 아침 5시에 기상을 합니다. 새벽기도를 위해 초가을 새벽공기를 가르며, 예배당을 향해 달려가면서 창문밖 시원한 공기에 손을 내어밀고 온 몸으로 느낍니다. 영혼과 육신의 폐가 새로운 신선한 공기로 요동치는 것을 경험합니다. 그렇게 운전하는 중에 첫 새벽기도말을 생각합니다. 오늘 아침에는 옛 어른 목사님의 말씀을 기억했습니다. “인생의 곳간을 하늘에 두어야지, 땅에다가 광을 만들어 쌓아두면 어쩌겠느냐?” 그렇습니다. 이땅에서 우리의 모든 삶의 수고와 고생이 하늘 곳간에 차곡차곡 쌓일 것입니다. 절로 기도가 나왔습니다. 주여 오늘 하루도 종일 토록 나의 입술의 모든 말과 행위의 열매들이 주께 열납되어지게 하옵소서. 주님앞에 나의 살아가는 삶이 부끄럽지 않게 하옵소서. 특별히 일평생 살아가는 동안 주의 교회를 대적하며 소견에 따라 행하는 어리석음을 면케하여 주시고, 오직 주님의 은혜와 그에 합당한 삶의 일들만, 듣고 보고 말하며 행하게 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