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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의 집을 위해 수고하여도

글쓴이 : 홈피관리자 날짜 : 2019-08-25 (일) 10:08 조회 : 41

이 땅의 집을 위해 수고하여도

 

뜨거운 여름에 공사와 작업으로 수고가 많습니다. 그렇게 몸을 드리심을 하나님이 기뻐하신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 속에 은혜와 능력을 담아주실 것입니다. 주의 전을 사랑하고, 그 전을 위해 힘쓰는 모든 이들의 마음과 중심을 주께서 친히 돌아보아 주실 것입니다. 주의 전이 더 좋아질 것입니다. 세상에서 내 집을 가지고, 그 집을 조금만 가꾸어도 감사와 기쁨이 충만한데, 내 하나님 아버지의 집을 가꾸는 일은 정말 우리에게 말할 수 없는 은혜와 복을 주실 것입니다. 또한 이 일에 온 성도들이 함께 협력하시는 것을 멀리 태평양 너머에서도 말할 수 없는 감사와 축복의 중보기도를 하나님께 올려드리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신앙생활에 힘이 있고, 맛을 느끼고, 능력을 체험하고자 한다면 자신을 먼저 드리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앞에서 나를 희생의 산 제물로, Living Sacrifice, Offering으로 먼저 드리는 과정이 있어야 합니다. 자신을 하나님앞에 올려 드리지도 않으면서, 계속적인 요구만 합니다. 신앙(信仰)은 생활(生活)하는 것입니다. 자신을 말씀과 은혜의 주님께 바치는 것입니다. 자신을 드릴수록 신앙의 은혜는 넘치고 커질 것입니다. 그렇지 못하면 신앙생활은 스스로 짐 진 것처럼 무겁고 피곤하고 힘들고 지치게 됩니다. 하나님이 흠향하시는 예배와 삶이 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하나님의 제단앞에 그가 열납하시도록 자신을 내어드림이 우선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치 않으시고,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신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구약과 신약성경 모두 바른 신앙생활은 자신을 먼저 드리는 데서 시작되는 것임을 증거합니다. 구약에는 하나님께 제물을 드릴 때 그 위에 손을 얹어 안수해서 드립니다. 짐승이 짐승인 채로, 물질이 물질인 채로는 드려질 수 없고 오직 예배자 그 자신과 함께 드려짐을 말합니다. 일 년 후에 하나님께 드려질 제물은 진즉 구별해서 일년동안 잘 길러서 그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 바쳐지는 모든 것은 성별되어야 하며, 그렇게 구별되게 드리는 그 희생이 바로 예배자의 신앙이라는 말씀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앞에서, 눈에 보이는 물질에 나의 마음과 몸을 담아서 하나님께 올려드려야 참 예배입니다. 나는 오지 않으면서 누구한테 시켜서 이 몸을 하나님 제단에 갖다 드려주세요. 불가능한 일입니다. 몸이 와서 드려져야 됩니다. 몸이 너무 중요한 것입니다. 몸을 움직여 피땀 흘리며 열심히 일하고, 얻은 수입의 일부를 하나님의 것으로 구별하여 부끄럽지 않은 물질로 마음중심을 담아 올려 드릴 때, 그때 온전히 열납된 그 제물을 하나님은 받아서 흠향하실 것입니다.

 

신앙이 깊어질수록 어린아이가 되어져야 합니다. 예수를 믿을수록 단순해지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가 가진 믿음의 크기 때문에, 너무 심플하고 단순해져서 사람에 대해서도 복선(伏線)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 믿음은 신앙의 능력과 열매도 다르게 나타납니다. 신앙생활은 믿음으로 먼저 살아내는 것이지, 살아보고 믿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앞에 믿음으로 드릴수록, 그 능력은 하나님의 동행하심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보장이 되어 주실 것입니다. 무엇이든 먼저 하나님앞에 온전한 것을 드려보십시오. 주께서 상상할 수 없는 은혜로 간섭하시고, 친히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