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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기억하심/깊이 있는 사역/가을사역기대

글쓴이 : 홈피관리자 날짜 : 2018-11-02 (금) 06:21 조회 : 5

주님의 기억하심/깊이 있는 사역/가을사역기대

 

I. 사진 찾아 보셨습니까?

지난주 나누어드린 15년사를 보면서 열심히 자신의 사진을 찾지는 않으셨습니까? 어떤 분은 많이 등장하고 어떤 분은 잘 찾기 어려웠을 수 있습니다. 사진이 워낙 제한 적이어서 골고루 넣지 못한 것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초기 화보사진을 보면 정말 어디에 사진이 찍히는가가 중요한 것을 봅니다. 다들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질때에 몸과 마음과 정성을 다해서 헌신하고 수고하셨던 분들입니다. 그분들의 사진을 보고 또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짧고 유한한 인생의 시간을 지나면서 주님의 교회와 복음을 위해 치열하게 살아오신 분들입니다. 15년 시간을 지나보면 알고는 지날 수 없는 길이었습니다. 순간 순간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은혜에 붙들려 지나온 삶입니다. 15년의 시간을 온갖 크고작은 사연의 언덕을 넘어 주의 교회를 붙들고 살아오신 지키미 성도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혹여 내 사진이 없어 서운하지는 않으셨는지요? 주님이 다 기억하십니다. 혹여 이곳에 사진이 없이 더 봉사하신 분들은 더더욱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아름답고 복되게 세워지실 것입니다.

 

II. 더욱 깊이 있는 교회 사역

결혼과 출산율의 저조로 인해, 한국교회는 젊은 사람을 찾아보기 어려운 유럽식 고령화가 이어지는 것을 봅니다. 서울의 대형교회인 소망교회의 경우도 워낙 고령인구가 많아서 구역을 연령대를 따라 편성하기도 한다 합니다. 우리 교회도 예전같은 어린 아이들의 소리가 많이 줄어든 형편입니다. 기도하며 고민하는데 하나님이 답을 주십니다. 하나님의 뜻을 찾아 구하라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많을 때에 몰랐던 한 영혼의 소중함들을 생각하며, 없으면 보내달라고/아이라 할 지라도 전도하고 찾아나설 것을 말씀합니다.

 

가뭄에 나무가 물을 찾기 위해서 나이테를 좁히면서 뿌리를 더 깊이 내려 물을 구하듯이, 교회에 자녀들의 숫자가 적을 때, 잃어버린 영혼/미처 돌아보지 못한 영혼들을 찾을 수 있는 마음의 각오가 필요합니다. 주일학교나 선교원에만 국한 된 것이 아닙니다. 넉넉하고 풍성한 시절을 지나지 못합니까? 그럼에도 부흥의 소망이 있습니까? 주변에 미처 돌아보지 못하고 오래동안 예수를 알지 못하던 그 영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서 복음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가을에 더욱 깊이 있는 교회 사역들이 이루어지는 기회를 만듭시다.

 

III. 가을 사역을 위한 기도

가을에는 세가지 목표를 두고 사역을 전개합니다. 첫 번째는 가을에는 열매를 맺기 원합니다. 전도의 계절입니다. 주님이 열매를 구하시는 때입니다. 영혼구원의 열정을 가지고서 영혼의 추수를 감당할 수 있는 계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한해 동안 당신은 주님의 기쁨이 되기 위해, 주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영혼의 추수를 위해 어떤 사명을 감당하셨습니까? 아직 시간의 기회가 우리를 기다립니다. 두 번째는 M12 사역(The Disciples Mission House 12)을 전개하는 것입니다. 가야할 길이 멀고 험하지만, 주께서 모든 것을 인도하실 줄 믿습니다. 학사관 출신의 김주민 형제가 조감도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문화원 재개원의 일들도 시작하고자 합니다. 미술과 음악 사진 등의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개설해서 지역을 섬기고자 합니다. 세 번째는 교회환경을 정비하는 일을 하고자 합니다. 열심히 청소할 뿐 아니라, 깨끗한 교회를 구체적으로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느헤미야 봉사팀의 이름으로 거룩한 노가다’(?)의 일꾼들이 나타나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