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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의 기쁨과 감격을 회복 - 7가지 점검

글쓴이 : 홈피관리자 날짜 : 2018-11-02 (금) 06:18 조회 : 6

신앙생활의 기쁨과 감격을 회복 - 7가지 점검

 

신실하게 헌신적으로 충성하던 분이 영적인 침체에 빠진 것을 보았습니다. 본인은 빨리 죽어서 천국에 가고싶다고 말합니다. 천국이 훨씬 더 나은데 뭐하러 이곳에 더 미련을 가질 것인가? 언뜻보면 죽음도 불사할 굉장한 신앙적 용어를 사용하고 있지만, 가만히 뜯어보면 영과 육이 지치고 상한 상태임을 알게 합니다. 영적인 침체는 바닥을 알수 없는 수렁과 같아서, 빠지기 시작하면 한참동안을 자신의 영혼과 교회에 유익하지 못하게 살아가게 됩니다. 회복이 된 후에도, 잃어버린 시간들로 후회가 많은 것을 봅니다.

 

신앙의 성숙함이 무엇입니까? 누구라도 예외일 수 없는 일들앞에서 망연자실하게 넋두리하듯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신앙이 어릴때는 무차별적으로 당한다 하지만, 성숙한 신앙은 증상을 보고 원인을 판단하고 스스로 재활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신의 삶이 무기력하고 행복하지 못하다고 느낄 때에 다음 일곱가지 기제를 한번 적용해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1. 예배 잘 드리십니까?

성경을 보면 개인과 가정과 한 나라조차도 예배에 성공하지 못할 때 급격히 침체되고 쇠퇴함을 봅니다. 하나님의 임재앞에 나아오는 열심없이, 주일 한번의 예배로 모든 영적생활을 지탱한다면, 필연적으로 은혜의 핍절함을 드러낼 수 밖에 없습니다.

 

2. 부르짖어 기도합니까?

기도는 소원의 바램이 있는 사람들이 입을 열어 하늘 아버지께 구하는 것입니다. 소망이 간절하면 입이 열려지고 주를 부르게 됩니다. 기도의 부르짖음이 없음은 하나님께 바램이 없고/있어도 간절함이 없는 것입니다. 간절하지 못하면 얻을 수 없습니다.

 

3. 말씀에 순종하십니까?

영적생활이 지루하고, 모든 것이 단순반복되는 일상처럼 느껴진다면 한가지 질문해 보아야 합니다. 늘 같은 말씀, 같은 예배, 같은 생활의 반복이라고 핑계할 것이 아니라, 과연 얼마나 들은 말씀을 내게 주시는 축복으로 받아 - 그 말씀앞에 순종하고 있는가를 물어야 합니다. 순종은 열매를 봅니다. 열매는 기쁨을 줍니다. 기쁨은 다시 순종하게 하고 자라게 합니다.

4. 삶에 비젼이 있습니까?

자신의 일들이 의미없이 느껴지는 것은 이 일에 하나님의 부르심과 장차 나타날 영광스런 미래에 쓰임받을 것에 대한 기대감, 비젼이 선명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내게 주신 것이 비록 작고 초라해보여도 감사하며,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라는 꿈을 꾸시기 바랍니다.

 

5. 육신의 강건함을 도모하십니까?

영적인 침체에는 육신의 연약함이 중요한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수면부족이나 과로등의 육신의 피로가 영적인 곤고함을 가져오기도 합니다. 영적으로 무장하시고, 육신을 잘 훈련시키시기 바랍니다. 분명히 유익이 있다 했습니다. 우선순위를 잘 정리하셔야 합니다.

 

6. 회개의 은혜가 있습니까?

삶의 답답한 문제들을 두고 기도할 때, 의외로 회개보다는 자신의 문제에 대한 원망과 불평이 먼저 나타남을 봅니다. 회개가 부족하고 인색하기 때문입니다. 회개의 눈물로 맑은 영혼을 회복하고 삶을 돌아볼 때, 주의 성령이 충만하게 역사함으로 승리케 될 것입니다.

 

7. 감사가 충만하십니까?

감사는 기억하는 은혜입니다. 영적건망증이 심해지면 감사는 잊어버리고 원망과 불평으로 망하는 인생을 살아갑니다. 헤쳐나올 길이 없습니다. 그러나 범사에 감사하기로 작정하는 순간, 그는 주안에서 소망을 발견하고 기도의 입을 열고 찬송하게 됩니다. 입술에서 찬송만 멈추지 않아도 회복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침체는 영적인 감각으로 헤쳐나와야 합니다. 머물러 있으면 안됩니다. 어린아이는 감기약부터 챙겨주고 돌아봐야 하지만, 장성한 후에는, 스스로 증상에 맞는 약을 찾아서 때를 따라 먹어주어, 회복하게 됩니다. 스스로 어린아이의 자리에 머물지 마시기 바랍니다, 회복하고 일어나셔야 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