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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는 인생의 흉년을 예방합니다.

글쓴이 : 홈피관리자 날짜 : 2018-06-23 (토) 01:45 조회 : 219

예배는 인생의 흉년을 예방합니다.


성경에서 기근이 들어 먹을 것이 없게 되었다는 사실은, 농사가 흉년이었음을 말합니다. 그러면 왜 흉년이 드는 것입니까? 하늘에서 비가 내리지 않는 가뭄 때문에 거두어들일 양식이 없었다는 말입니다. 더불어 하늘에서 내리는 비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에 속한 것이므로, 그 백성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입지 못하는 불신앙가운데 행하였음을 짐작하게 합니다.

 

우리 인생, 우리 영혼도 마찬가지입니다. 인생에 흉년이 찾아왔습니다. 죽도록 일하지만 먹고 쓸만한 것이 부족한 상황이 찾아왔습니다. 그때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합니다. 인생이 늘 하늘에서 내려주시는 성령의 단비 은혜의 단비로 촉촉히 젖어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음을 말합니다. 은혜의 비를 맛보지 못하였기에, 땅이 메말라 가듯 영혼과 마음이 강팍하게 쩍쩍 갈라지는 것을 봅니다. 촉촉히 단비로 젖은 땅은 식물을 토해내지만, 메마른 땅에는 독사와 전갈만 존재할 뿐, 생물이 살수 있는 초장을 이루어 내지 못합니다.

 

우리 심령이 은혜의 단비를 맛보지 못하고 오랫동안 바짝 말라있으면, 조그만 일에도 예민하게 반응하고 스스로 감정조절도 잘 안되어 작은 문제도 크게 만드는 것을 봅니다. 또한 가뭄이 들어서 흉년이 오면, 그 땅에서 엉겅퀴와 가시덤불만 나오듯이, 은혜를 받지 못하는 사람은 언제나 얼굴이 완악하고 딱딱하게 굳어져 있음을 봅니다. 집안에 우환있는 사람 얼굴을 하고 다닙니다. 찬송을 불러도 입이 열려지지 않습니다. 아멘 소리는 쥐구멍을 찾는 듯 합니다.

 

그때, 복된 성도는 감각하셔야 합니다. 입이 절로 열려서 기도하고 찬송하면 좋겠지만, 설령 그렇지 못한 상황을 만날지라도 억지로 입을 열어서라도 찬송하고 기도의 소리를 높이며 큰 소리로 아멘하면서 주님을 찾고 찾아야 합니다. 늘 은혜와 성령의 단비를 사모하며, 잠시라도 그 은혜가 메마르고 강팍하게 되는 것을 못견뎌하는 복된 심령이 되어야 합니다.

 

성령의 단비, 은혜의 단비를 맛보기위해서는 구하고 사모하는 심령이 되어야 합니다. 성령님의 특징은 믿고 사모하면 찾아오신다는 것입니다. 성령이 충만해지기를 원하면, 성령이 충만하게 임하신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신의 세계, 영적인 세계는 우리가 사모해야만 온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마귀의 역사나 하나님의 역사는 모형이 비슷합니다. 그래서 성령을 찬양하고 기뻐하는 자세가 되면, 성령이 우리에게 임하는 역사가 있습니다. 우리가 소원하고 사모할때, 충만하게 역사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입술에서 예수님을 찬양하고 성령을 찬양하는 것을 결코 잊어버리거나 떠나게 해서는 안됩니다.

 

반대로, 성령이 원하는 것보다, 마음에 마귀가 원하는 것을 자꾸 생각하고 보고 듣고 원하면, 그 마음이 악한 영으로 충만해진다는 것을 또한 잘 기억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유행가를 너무 좋아하고, 세상의 일들에 깊이 빠지거나, 사람으로 하여금 죄짓게 만드는 직업에 늘 붙들려 살게될 때, 결국 어느 순간 자신도 모르게 스스로 마귀적으로 바뀌어졌음을 느끼게 됩니다. 엉겅퀴와 가시덤불을 내고, 독사와 전갈이 횡행하고, 작은 것에도 쉽게 감정이 폭발하는 거친인생 화난인생으로 바뀌어졌음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예배가운데 나아와서 구별되이 지키고, 내 마음과 생각을 말씀과 성령으로 정결하게 씻어내고, 이 날을 세상과 다르게 지킨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게 합니다. 주님앞에 나아와 늘 찬송하고 십자가를 묵상하며 눈에 보이는 교회를 향해 나아온다는 것, 그것은 엄청난 축복입니다. 인생의 흉년을 예방하는 길이 됩니다. 악한 것으로 심령이 채워지며, 영혼의 단비가 멈춰있는 영적상태를 새롭게 기경하고 세우는 기회가 됩니다. 흉년과 기근을 막지 못하면, 사람들은 양식을 찾아 먹고 살기위해 떠돌게 됩니다. 떠돌이 나그네 인생이 됩니다. 그래서 늘 사모해야 합니다. 인생에 은혜의 단비, 성령의 단비가 그쳐지지 않게 하옵소서. 늘 심령이 촉촉이 주의 은혜로 젖어들게 하옵소서. 예배가운데 확인받고 돌아보며 회복케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