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le_07_02.gif
총 게시물 163건, 최근 0 건

은혜의 결 - 이것이 사는 길입니다.

글쓴이 : 홈피관리자 날짜 : 2018-04-21 (토) 08:20 조회 : 49

은혜의 결 - 이것이 사는 길입니다.

 

에스겔의 골짜기의 마른뼈와 같은 삶의 환경이 있습니다. 거칠고 황폐하여 언제 구원의 은총과 감격을 맛보았는가 싶은 모습입니다. 소망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소망이 있고 꿈이 있으면, 고생도 인내할 수 있을 터인데 소망이 부재합니다. 어떻게 하여야 합니까?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앞에 가지고 나아오는 것입니다. 가장 좋은 것은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그 훈련도 부족합니다. 훈련이 되었다하여도, 약해서 배우고 익힌대로 사용하지를 못합니다. 그때 무엇을 합니까? 말씀과 기도가 있는 예배의 자리에 나아오는 것입니다.

 

예배의 자리에 자신을 가져다 앉히는 것입니다. 말씀이 들려지도록 귀를 열어두는 것입니다. 구원의 은혜가운데 인쳐진 하나님의 성령께서 세미한 음성으로 터치하시는 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예배는 특별한 은혜가 있습니다. 주님의 피흘려 값주고 사신 교회입니다. 어머니의 품과 같은 곳입니다. 예배중 하나님의 터치하심이 사막광야가운데 와디라는 실개천을 내는 은혜의 결을 내는 것입니다.

 

성도들의 형편과 피곤함을 생각하면 예배를 폐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요예배, 금요예배, 더군다나 새벽예배가 왠말입니까? 좀 더 쉬고, 자고, 육신을 뉘었다가 일하러 가는 것이 나을 것입니다. 삶의 형편에서 문제를 찾아갑니다. 그것은 바른 길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성령이 원하시는 길이 무엇인가? 하나님쪽에서, 말씀에서, 영적인 것에서 삶의 기준을 세우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정해주신 것으로 중심을 찾아 사는 것이 크리스찬의 삶입니다.

 

예를 들어, 교회일정이 잡혀있으면 그 일정에 맞춰서 그 다음에 나의 생활을 어저스트하는게 맞는 것입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생활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세상에 있는 것에 교회를 맞추도록 요구합니다. 성도에게 허락한 안식의 날도 자신의 삶의 형편에 따라 그 일정을 바꿀 수 있다합니다. 편리하다는 것입니다. 자신들의 형편과 필요에 따라 월요일이든 어느 날이든 예배하면 되는 것 아닌가? 그렇게 말합니다. 주님 정하신 것이 출발점이고 기준인데 그 기준을 흔들며 다림줄을 바꿔버리려 합니다. 타락이고 멸망입니다. 성도의 삶이란, 하나님이 전해주신 것에 자신을 항복시키고 순종하며 맞추어 가는 것인데, 자신을 기준해서 모든 것을 바라본다면, 진공상태에 떨어진 물품처럼 마침내 떠돌이 부초인생이 되고 말 것입니다. 결국 신앙체계가 온전히 세워질 수 없게 됩니다.

 

우리의 영적인 갈급함을 헤아리셔서 귀한 목사님 모시고, 지난 한주간 성경집중사경회로 은혜의 결을 각자의 심령가운데 주셨습니다. 광야같은 세상에서 갈바를 알지 못하는 들나귀같은 인생에게 그 삶의 본질이 무엇이며, 어디를 향해가야되며 어찌 인생의 비젼과 꿈을 소망해야될는지 알게 하시고 은혜의 결을 우리에게 허락하셨습니다.

 

은혜의 결이 흔적도 없이 지워지지 않아야 합니다. 더욱 말씀을 사랑하고 더욱 성령의 은혜를 구해야 합니다.그래서 영혼에 새겨진 은혜의 결이 더욱 확장되고, 커지고 넒어져서 하나님의 꿈과 소망을 담은 삶을 살기에

부족함이 없어야 합니다.

 

비록 사막광야 같은 인생을 살아도, 사막에 와디를 내시듯, 강을 내시고 길을 내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그 첫 시작이 영혼에 은혜의 결입니다. 모든 예배가운데 하나님의 내게 주시는 음성을 들으며, 하나님의 터치를 경험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이것이 사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