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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일 겨울 동계훈련을 마치며 - 연중 계속 은혜를 지키는 법 5가지 Tips

글쓴이 : 홈피관리자 날짜 : 2018-02-09 (금) 07:41 조회 : 249

40일 겨울 동계훈련을 마치며

연중 계속 은혜를 지키는 법 5가지 Tips

 

15년을 한결같이 이어오던, 201840일 특새가 은혜가운데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틀 눈이 왔고, 예년보다 훨씬 더 추운 날씨였음에도 풍성한 은혜와 식탁의 교제가 있었습니다. 구역장님들을 중심으로 매일 아침 정성스런 음식을 준비하고 섬겨주셨음에 온 성도들이 즐거워했습니다. 어린아이로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새벽을 깨운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고난의 백과사전이라 할 수 있는 욥기를 통해, 고난앞에 근력을 단단히 키울 복된 기회가 되었습니다.

사막광야를 지나는 길에, 자신의 영혼에/가정과 가문에/자녀손들의 삶에/생업의 현장에/인간관계속에/교회안에서... 변화무쌍한 일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혹자는 사는게 힘이 드나? 그래서 인생이다이런 말로 인생을 득도하듯 말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모든 고난의 문제는 하나님의 허용속에 있는 것이며, 하나님의 절대주권속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로드맵을 가지고 나침반을 가지고 길을 가면, 자신의 생각을 다 내려놓고 주님이 원하시는 길에 항복하기만 하여도, 우리는 거뜬하게 삶의 지경에서 승리하게 될 줄 믿습니다.

1. 40일을 기도에 왠 어려움?

사단마귀가 싫어하는 3가지가 있습니다. 성도가 은혜받는 것/성도가 기도하는 것/성도가 복음전하는 것을 가장 싫어합니다. 깨어서 기도하지 않으면, 은혜를 사모하지 않으면 잠잠하고 조용해서 좋은 것 같지만 그렇지않습니다. 옆에서 자장가를 불러주면서, ‘어쩜 너는 내 맘에 그렇게 쏙 드는 짓만 골라서 하니하면서 달콤한 입맞춤을 할 것입니다. 그것은 죽는 길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교회는 시험거리도 같이 많이 나타납니다. 사단의 별명이 틈타고 들어오는 자이듯이, 틈이 보이면 즉각 공격합니다. 40일 기도했는데, 어려움이 발생한데, 이것을 이상한 일처럼 여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미 이길 힘을 하나님이 주셨습니다. 어려움은 찾아옵니다. 이길 힘이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입니다. 훈련을 전투에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더욱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아름답고 멋진 승리를 주실 것입니다.

 

2. 은혜받았으면 하라

변화산에서 제자들이 은혜받고, ‘주님 평생 이대로 여기서 살면 좋겠습니다.’그렇게 말했을 때 주님의 반응이 무엇입니까? 하산하자고 하셨습니다. 은혜받았으면 사명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고, 몸을 움직여 순종하라는 것입니다. 힘을 가지고 있는 데 쓰지않으면, 방전되고 나중에는 만들어둔 근육이 늘어져 흉물스럽게 되듯이 훈련받고 연습했으면 이제 전투하는 현장으로 가야 합니다. 삶의 현장속에서 삶에 뿌리박힌 영성으로 모든 것이 드러나야 합니다. 예전에는 찾아오는 고난이 두려웠다면, 이제는 사명 때문에 고난을 자초하는 삶을 살아보시기 바랍니다. 더욱더 멋있고 강건한 하나님의 군사들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복음의 용사들이 되어보시기 바랍니다.

 

3. 반복되는 실패사례-교만과 언어

반복되는 전투의 실패사례들은 좋은 교훈이 됩니다. 복음으로 인한 고난에 앞서서 스스로 적전분열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우리자신에게는 교만이요, 언어의 잘못된 표출이 틈을 내는 원인이 됩니다. 교만은 하나님의 능력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겸손한 자와 함께 하시고 도우십니다. 마음과 자세를 항상 낮추십시오. ‘제가 부족합니다. 제가 연약합니다. 제 잘못입니다.’ 그리고 말을 틈타고 상처를 주고 받기에, 언어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상대방의 오해와 생각을 내가 조절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최소한 나의 입에서 나가는 말이 원망과 불평과 저주와 정죄가 되지않고, 축복/감사/위로/격려의 말이 될 때, 승리의 첩경을 여는 것입니다.

 

4. 더욱 긍정의 해석으로 나아가시라.

다양한 삶의 문제를 만날 것입니다. 신앙은 해석입니다. 해석을 잘하시기를 바랍니다. 예를 들어 새벽기도 하다가 차량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기도하러오는데 왠 사고냐? 재수없다. 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그럴수록 더욱 더 얼마나 내가 기도하는 것을 사단이 싫어했으면 이런 일이 있을까? 나는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가 맞구나. 내 생명 지켜주셨으니, 나는 더욱 기도하리라. 모든 것을 하나님중심으로 요셉처럼 해석하며 나아가셔야 합니다.


5.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

40일 기도를 마치면서 안타까운 일을 봅니다. 교회안에 혼자 신앙생활 하시는 분들이 잘 적응/정착하지 못함을 보았습니다. 조금 오랜 시간에 걸쳐 기도의 제목이었는데, 목사인 저 혼자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 것 같아서 그러합니다. 부부가 함께 한 신앙으로 살지 못하고, 혼자 믿음을 지킨다는 것, 굉장히 힘든 문제입니다. 우리 모두가 한번은 혼자가 되셔야 합니다. 저희 어머니도 47에 과부가 되셔서 30년을 지나오셨습니다. 그 힘겨움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교회에 홀로 신앙생활하시는 분들을 위해 더욱 많이 사랑과 배려와 관심 - 한 식구로서의 나눔이 필요합니다. 늦은 듯하나, 이젠 외양간을 고칩시다. 아멘.

 

40일을 함께 지나온 우리는 이미 2018년 승리하였습니다. 함께 참예하지 못하였을지라도, 우리는 한 식구이기에 함께 공동체가 누리는 그 복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기도의 사람들과 스크럼을 짜시고, 서로 견고한 기도의 제목들을 붙들어 칡넝쿨이 엉킨 듯, 하나가 됩시다. 함께 더불어 더욱 강력한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들로 온전히 거듭나고 세워지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