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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을 시작하면서 우리가 기억할 7가지 일들

글쓴이 : 홈피관리자 날짜 : 2017-12-07 (목) 05:19 조회 : 214

 

*12월을 시작하면서 우리가 기억할 7가지 일들

 

2017년 마지막 달, 12월의 문을 월삭예배를 통해 열었습니다. 마노아의 가정을 통해 주시는 좋은 부모가 되는 길에 대한 말씀이었는데, 날씨가 쌀쌀해진 탓인지 미역국 식사와 푸짐한 간식이 준비되었지만, 작은 숫자의 부모님들과 아이들이 참석해서 예배를 드리고 축복기도를 받았습니다. 정말 기도가 필요한데, 정말 자녀들을 위한 부모의 무릎꿇음이 필요한데하는 진한 아쉬움들과 함께, 세상의 종말이 가까올수록 더욱 경성하듯이, 우리가 조금 더 경성하고 깨어 있어야 함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12월이 되어 아 참 세월 정말 빠르구나하는 세상 사람들의 넋두리가 아닌, 눈빛을 초롱초롱하게 마지막을 기대감속에 지나가기를 소망합니다. 이를 위해 12월을 허송세월하지 않기위해 기억하며 기도해야 될 것을 생각해 봅니다.

 

1. 범사에 감사

한해동안 지나온 일들을 생각하면, 아쉽고 허전한 일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전제를 두지 아니하고 범사에 감사하도록 우리에게 그의 뜻을 명령합니다. 감사는 과거를 매조지하고 미래를 소망가운데 열어가는 출발점이 됩니다. 반대로, 원통하고 억울하고 원망하면서 새로운 일을 할 수 있습니까? 안됩니다. 부지런히 감사로 모든 것을 덮고 가리우며 앞을 보고 소망가운데 나아가야 합니다.

 

2. 성탄의 기쁨과 감격

분주한 12월의 일들가운데서도 주님의 이땅에 오심을 기억하며 기뻐해야 합니다. 죄많은 이땅에서 죽어마땅한 인생들을 위하여, 낮고 천한 이땅에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신 주님을 기억하면서, 주님의 그 겸손하심과 낮아지심으로 생명을 살리신 망극하신 은혜를 기억하며 기뻐하시기를 바랍니다. Merry Christmas!

 

3. 신년 예결산 공동의회

1210일에는 새해 살림살이를 위한 예결산 멤버쉽총회(공동의회)가 열립니다. 지난 한해도 부족한 살림살이었음에도 하나님께서 도와주심으로, 오직 은혜로 감당하였습니다. 2018년도에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조금 더 풍성한 살림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내년에는 선교와 구제를 구체적으로 각자 개인이 실행하기를 바랍니다. 선교는 교회의 최우선 목표입니다. 물자공급선이 끊어지면, 최전방 전투를 할 수 없습니다. 구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십일조의 십의 일을 구제의 분량으로 정하시거나, 비즈니스의 하루의 첫열매를 드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선교와 구제는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교회를 세우는 기초가 됩니다.


4. 40일 새벽기도 출발

작년의 신양-마가복음에 이어서, 올해는 구약의 욥기강해를 통해 40일을 하루같이 지나가기 원합니다. 온가족이 미리 마음에 긴장하고 다짐하여 기도로 겨울나기를 하고, 한해의 삶을 맡기시기 바랍니다. “새벽무릎, 기적인생을 주제로 고난이 축복임을 말씀안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기도가 쌍일 때, 기적을 체험합니다.

 

5. 교회와 복음을 위한 삶의 결심

주의 교회에 벽돌한장이라도 얹을 수 있는 복된 성도의 삶을 잘 점검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교회와 에배에 구경꾼인가? 방관자인가? 그러한 삶을 변화시킬만한 노력들은 어떻게 만들어갈 수 있을까? 전도하는 삶을 통해 어떻게 나를 하나님앞에서 잘 빚어갈 수 있을까?

 

6. 가정과 자녀들을 위한 결심

가정예배드림과 가족간의 대화, 식사교제 등등, 가정의 거룩함과 화목과 평화, 더불어 자녀와 부모세대의 복된 교통을 생각하며 실천방안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7. 자신의 영혼을 위한 결단

신년에 영적인 목표들을 세우시기를 바랍니다. 예를 들면, 예배참석 / 주일성수 / 거룩한 금식 / 미디어 금식 등, 자신의 영혼에 유익하지 못한 것들을 미리 결단하며 시작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