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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하나님 중심주의의 행복

글쓴이 : 담임목사 날짜 : 2018-10-26 (금) 05:31 조회 : 19

사람은 불완전하기 때문에 무엇인가를 믿고 의지해야 안심하고 살아 갈 수 있습니다. 무신론자는 아무것도 믿지 않는다고 주장하지만, 그러나 그도 물질이나 권력을 믿든지 하다못해 자신을 믿기라도 하니까 현실을 살아가는 것이지, 정말 아무것도 믿을것이 없다면 세상을 살아 갈 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과연 이 세상에서는 인간에게 참 평안과 위로를 줄 수 있는, 힘써 의지할 그 무엇이 존재하고 있습니까? 세상에는 믿을 수 있는 대상이 아무도 없습니다. 사람을 믿는다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자칫하면 배신당할 위험이 있고, 권력이나 명예도 마찬가지 입니다. 자기를 믿는다는 것은 더 불가능한 일입니다. 왜냐하면, ‘라는 존재가 대단해 보이지만 사실은 세상에서 가장 미약한 존재 가운데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인본주의의 실패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야 말할것도 없지만, 오늘날 교회안에 직분을 막론하고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사람들 가운데서 이러한 사람중심의 인본주의를 많이 발견 할 수 있습니다. 인본주의는 교회를 세속화 시킬뿐만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의 절대종교를 인간들의 상대종교로 격하시키는 일을 합니다. 오늘날 휴머니즘이란 그럴듯한 가면을 쓰고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훼방하려는 마귀의 그림자를 우리는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 그 인본주의의 마지막을 보십시오. “무릇 사람을 믿으며 혈육으로 그 권력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것이라. 그는 사막의 떨기나무 같아서 좋은 일을 보지 못하고 광야의건조한곳, 건건한 땅, 사람이 거하지 않는 땅에 거하리라!”(17:5-6)

 

유다왕조의 제6대 임금이었던 아사왕은 집권한지 41년만에 발병이 나서 3년을 앓다가 그 병으로 죽었습니다.

그런데 그 병의 원인이 바로 인본주의였습니다. 북조 이스라엘의 바아사왕이 유다를 침공해 왔을 때, 아사왕은 하나님을 의뢰하지 않고 아람왕 벤하닷에게 원군을 요청했던 것입니다. 이 일로 선지자 하나니가 아사왕을 책망하지만, 그는 하나니를 감옥에 가두어 버리고 백성들을 압제합니다. 이로 인한 아사왕의 결론이 무엇입니까? 남은 여생은 전쟁의 피로 물 들었으며, 그의 말년에는 발에 심한 질병이 발생하여 그 병으로 죽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아사는 죽는 날까지 인본주의 불신앙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말씀(대하16)은 이모든 결과는 곧 하나님을 의뢰하지 않고 사람을 의뢰했기 때문이라고 교훈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중심주의의 형통

하나님 중심-신본주의는 무턱대고 사람을 무시하거나 믿지 말아야 한다는 흑백논리가 아닙니다. 인간사회에 서로를 신뢰하지 않는다면 그곳은 사람 살곳이 못될 것입니다. 그런데 이에 앞서 반드시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가는 생활원리가 인간신뢰의 기초가 되어야 한다는 믿음이 바로 신본주의입니다. 모든 일에 있어서 사람의 판단에 의해 처리하지 않고 먼저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그 뜻대로 행동하는 생활방식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이러한 성도에게는 아무리 간악한 마귀라도 손을 댈수가 없습니다. 비록 시험과 환난의 바람이 불어 닥친다고 해도 쉽사리 흔들리거나 넘어지는 일은 없습니다.

 

신본주의자가 받을 축복에 대해서는 예레미야가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것이라. 그는 물가에 심기운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17:7-8) 이 세상이 아무리 험악하고 살아가기가 어려울지라도 여호외를 의뢰하는 자는 그 삶의 뿌리를 하나님의 은혜의 샘물에 뻗치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살아남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은 멸망해도 하나님의 은혜의 샘물은 절대로 마르지 아니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