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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 주님을 배웁니다.

글쓴이 : 홈피관리자 날짜 : 2023-10-28 (토) 08:19 조회 : 66



평생학습, 주님을 배웁니다.




어떤 시인이 말합니다. 인간은 어리석어서 겨울이 되면 여름을 원하고, 여름이 되면 겨울을 원한다고 합니다. 참된 만족은 환경이나 감정을 따라 절로 되지 않음을 알게 합니다. 자연적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배워야 마침내 자족함에 이를 수 있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배워야 합니까? 환경이나 조건으로 되는 것이 아님을 배워야 합니다. 있는 것 때문에 교만하고 없는 것 때문에 낙심하지 않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상황과 조건에 따라 일희일비하지 않는 비결입니다.

 

배우는 것은 삶으로 배우는 것과 신앙으로 배우는 것이 있습니다. 성경은 죄 많은 인생의 온전한 회복과 축복은 주님안에서, 신앙으로 배워야 온전해진다고 말합니다. 삶을 성공할 수 있는 능력, 자족할 수 있는 능력, 생기 넘치는 삶의 능력, 사명을 힘있게 감당할 수 있는 능력, 이 모든 것들이 모두 하나님께로 부터 오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조건적 환경속에 만족을 구합니다. 부자가 되면, 성공하면, 그러면 나는 행복할 것입니다. 맞지 않는 말입니다. 어떤 형편에 있든지, 내가 주를 의지합니다. 주의 뜻으로 받아들입니다. 감당케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이러한 믿음의 능력을 먼저 구하고 누리게 될 때, 비로소 참 행복이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 적극적으로 믿음의 능력을 구해야 합니다. 가난할 때는 그 가난함을 그냥 참고 견디는 것이 아니라, 그 가난에서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구해야 합니다. 그때 비로소 가난이라는 조건을 뛰어넘어, 더욱 신앙의 성숙함에 이르는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게 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어려움이 생기면 견디지 못하고, 다른 사람도 힘들게 하는 경우를 봅니다. 특히, 예전의 한국 남자들을 보면 밖에서 어려운 일을 가지고서 아내나 가족을 힘들게 하는 경우를 꽤 보았습니다. 밖에서 풀고 와야지 그렇지 못한 것입니다. 영적으로 보면, 신앙의 능력, 믿음의 능력, 사람아닌 의지할 대상에 대한 온전한 신뢰가 없기에 그렇습니다.

 

삶을 핸들링할 수 있는 능력은 어디서 오는 것입니까? 하나님을 신뢰함에서 오는 것입니다. 나는 연약하지만 주님을 신뢰함으로, 주님에게서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하나님을 의지하면 힘이 나고, 자신을 의지하면 결국은 약해지는 데,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내가 왜 약해지나? 점점 더 부족해질까? 여러 가지 영육간에 이유가 있을 수 있지만, 가장 분명한 것은 주님을 제대로 의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출발하면 회복의 좋은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삶의 힘들고 어려웠던 시기를 회고하는 사람을 보면 공통적인 고백이 있습니다. 자신이 힘들고 어려웠을 그때, 지나고 보면 모든 것을 자기 힘으로 할려고 했을 때 였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힘든 시기를 고생 고생하면서 지나고 결국은 마지막에 두손 들고 주님을 찾고 그분에게 맡겼더니, 아주 쉽게 주님이 친히 다 해 주시더라고 말합니다. 연약한 인생이 하나님을 배우는 과정입니다. 시행 착오 없이, 고생하지 않고 배웠으면 더 좋았을 텐데, 인간의 죄성과 완고함이 그렇게 쉽게 호락호락하지 않음을 보는 것입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배운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평생 배우는 것입니다. 대학 졸업했으니 다 끝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사회에 적응을 못합니다. 학교에서의 배움을 넘어서는 또 다른 사회적 배움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지식도 발전합니다. 1년이 옛날이 되었습니다. 한마디로, 맨날 공부해야 합니다. 목회도 맨날 배우는 것입니다. 글도 계속 써야 됩니다. 멈추면 다시 시동을 붙이기가 어렵습니다. 계속해서 배우는 과정이 필요함을 말합니다.

 

세상에서의 삶의 영역에서도 평생 배우는 것이 필요하다면, 신앙의 세계는 어떠합니까? 평생 주님을배우고 알고 순종함으로 더 알고 배우는 과정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특히 주님을 의뢰하는 능력을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참 동안 걱정을 하다가도, 이건 내 문제가 아니야라고 스스로 선언하면서 주님께 의탁합니다.’라고 선언하며, 순전하게 두손들고 항복하며 빨리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게 주안에서 어떤 형편에 있든지 은혜로 받아들이고, 감사하며 찬양하고 자족하는 모습을 보일 때,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영광을 받으실 것입니다. 이것을 잘 배워야 합니다. 삶을 통해 배우는 일에 열심을 내어야 합니다. 신앙을 통해 주님을 배우고, 그 배움안에서 마침내 자신의 삶의 전부가 주님의 은총안에 있음을 고백하게 될 때, 최고의 영광과 기쁨을 얻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