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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욕심을 가져봅니다.

글쓴이 : 홈피관리자 날짜 : 2022-10-14 (금) 05:34 조회 : 73

거룩한 욕심을 가져봅니다

 

전도할 때, 우리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세상을 이길 권능>을 주셨다는 사실을 확신해야 합니다. 이런 확신을 가지고 나아가야 됩니다. 전도하러 나갈 때에 주님은 이미 우리에게 영적 권세를 주셨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주님은 절대로 가만히 앉아 있는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지 않습니다. 적극적으로 나아가서 복음을 증거하고자 하는 자에게 다이너마이트 같은 DUNAMIS의 능력을 주십니다.

군인들도 평소훈련에는 실탄이 지급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전쟁터에 나아가는 병사에게는 실탄이 제공됩니다. 신앙생활을 안방에서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영적 전쟁터에 복음을 들고 나아가 주님께서 주시는 권능을 체험하고 간증있는 인생을 살아가시기를 소망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순종하며 나아갔던, 많은 전도자들은 복음전도하는 능력만 주시는 게 아니라, 여러 가지 영육간의 회복과 축복을 더불어 허락해 주신다고 간증합니다. 당연한 것 아니겠습니까? 군인이 열심히 최전방에서 나가서 전쟁을 할 때, 전쟁에 승리하도록 온갖 필요한 군수물자를 공급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말씀에 순종해서 전도하다보면, 복음전도의 삶은 전하는 자나 듣는 자 모두에게 복이 되는 것을 봅니다. 주변에 아직 교회 나오지 않는 분들을 만나서 그들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이민 생활로 병도 생기고, 여러 가지 생각하지 못한 어려움으로 너무 많이 지쳐있음을 봅니다.

 

결국, 먹고사는 문제라고 하지만, 오늘날 먹지 못하고 사는 사람들이 몇 명이나 되겠습니까? 결국은 영적인 문제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심리적인 문제, 스트레스의 문제라고 하지만, 영적인 해결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영이 회복되면 육은 따라오는 것입니다. 영을 살리는 길은 오직 그리스도의 복음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전도 받는 분과 간절히 기도하고 나면, 기도를 받는 분이나, 기도를 하는 저 자신도 함께 회복됨을 느끼게 됩니다. 할렐루야.

 

서울 신길교회 박성철 장로님(신원 에벤에셀 그룹 회장)은 연세가 많으셔도, 두 가지를 빼 놓지 않는 다고 합니다. 예배드리는 것과 전도하는 것입니다. 새벽예배를 포함해서 모든 예배를 절대 빠지지 않고, 말씀전하는 주의 종들을 선대하여 사랑하고, 매주 1명씩을 전도해서 교회에 데려온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삶이 예배와 전도중심의 축복의 삶으로 바뀐 배경은 아주 단순합니다. 어린 시절, 부모님 없이 조부모 손에서 자랐는데, 어느날 교회에서 강사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그대로 믿어버렸다는 것입니다.

 

다니엘처럼,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큰 사람이 되려면, 하루에 3번 기도하고 전도에 열심하면 된다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래서 장로님은 그날로부터, 그 말씀을 그대로 믿음으로 받고는 결심을 합니다. 십일조의 목표를 정하고, 평생에 교회 100개를 세우고, 복음전도하며 살겠노라고 결심하고, 또 실제로 그렇게 순종했다고 합니다. 그 결과 지금, 여든을 훌쩍 넘긴 연세에도 신원 그룹 현역 회장님으로, 교회에서는 제일 앞자리에 앉아 새벽예배부터 모든 예배를 빠지지 않는 장로님으로, 벌써 목표치를 넘어서서 150개의 교회를 세우고, 하나님의 교회를 건축할 때도 풍성하게 드릴 수 있는 기업가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박장로님의 간증을, 그 교회 담임목사님의 증거로 들으면서, 한 개체교회의 담임목사로서 거룩한 욕심이 있습니다. 이것이 왜 서울 신길 교회만의 이야기이고, 박성철 장로님만의 이야기여야 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우리 교회도, 이런 성도님들이 많이 나타나게 해 달라고 아주 간절하게 기도하게 됩니다. 시시한 번영복음, 기복신앙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부하나 가난하나,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모두가 그저 최선을 다해 각자의 영역에서 하나님의 일을 잘 감당하는 것이 너무 너무 중요합니다. 거기서 자족하면 됩니다. 그러나 저는 거기서 조금 더 나아가기를 소망하고 기도하게 됩니다. 하나님, 할 수 있으면 교회가 더욱 부흥하고, 성도들이 더욱 축복을 받게 하옵소서! 하나님 다들 먹고 사는 문제로, 너무 고생하고 피곤하고 아프고 지쳐있어 보입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어찌해야 됩니까?

 

하나님의 답은 성경에 가르쳐 준 대로였습니다. 박성철 장로님의 삶을 그대로 성경은 설명합니다. 제대로 예배사랑, 교회사랑, 복음전도에 열심을 내도록 가르치고 또 가르치라는 것입니다. 주님 말씀에 순종해서, 기왕 신앙생활 하는 것, 하나님의 능력을 맛보고 간증거리가 남는 그런 삶을 살아가도록 강권하고 강권하라는 것입니다. 사랑은 강권이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을 박성철 장로님처럼, 믿음으로 그대로 한번 들으시는 복이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