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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침체에서 새털처럼 가볍게 기쁨과 찬송과 감사

글쓴이 : 담임목사 날짜 : 2019-01-23 (수) 06:11 조회 : 45


혹자가 표현하듯, 몸도 마음도 무거운 상태, 마치 금새 먹구름을 뚫고 소낙비가 쏟아지기 직전의 그 진한 회색빛의 무게들로 짓눌림을 당하고 있음 같은 상태를 맞이하고 있다면, 영적침체에 접어든 것입니다. 몸이 건강하지 못하다고 모두가 우울하거나 소망없는 인생의 걸음을 걸어가지는 않습니다. 신앙의 사람들이 누구입니까? 오히려 어럽고 힘든 일들을 앞에 두고서도 잠잠히 주님을 향해 찬송과 기도로 짓누르는 무거운 짐들을 빼내어 주님께 맡기고, 새털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기쁨과 찬송과 감사로 충만한 삶의 시간을 지나가는 존재들입니다.

 

3의 힘의 존재-원수사단

우리가 잊고 사는 것 중에 하나가 하나님과 나 사이에 다른 제3의 힘이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사단마귀가 자주쓰는 책략입니다. 은막뒤에 숨어서 자신의 존재를 숨깁니다. 생각 속에 역사해서 마음을 움직이고 몸속에 들어와 성도답게 살아가지 못하도록 만듭니다. 주님 당시 2000년전 사람들뿐 아니라,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에도, 원수가 역사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가장 쉽게 쓰는 방법이, 신자의 생각속에 원수가 뭔가를 집어넣는 것입니다. 그러고는, 이것이 내 생각인지 - 원수가 집어넣어준 생각인지구별이 안되도록 속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원수마귀를 속이는 자(Deceiver)라고 하는 것입니다.

 

속이는 생각을 솎아내라

하나님의 자녀이지만, 속는 인생을 살아갑니다. 삶속에 부정적인 생각이 자꾸 떠오릅니다. 작은 일을 당해도, 불평-원망이 떠나지 않게 됩니다. 무슨 이야기를 들으면, 밑으로 뿌리를 내리고-위로는 가지를 뻗어서 좋지 못한 열매를 맺게 합니다. 좋게 생각할수 있는 것도 어렵게 생각합니다. 미래를 생각하면, 답답하고 불안하고 두렵게 합니다. 원수가 속이는 생각을 몰래 집어 넣은 것입니다.

 

근본문제는 영적인 문제

원수의 생각을 제어하고, 어떻게 바꿀수 있겠는가? 기도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생각은 습관의 문제이어서 쉽게 바뀌거나/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기도하면서, 전능하신 하나님앞에 다 내려놓으면 생각의 정체를 분별하고, 하나님이 영광받으시는 삶을 향해 힘있게 나아가게 됩니다. 찬송해야 합니다. 원수는 묵묵부답 유구무언 하게 합니다. 입을 열어 부르짖어 기도해야 합니다.

 

마음에 근심 걱정 염려가 생겨나면 입안이 헐고 밥맛이 떨어지게 됩니다. 혀가 비늘같이 도드라지게 드러나는 것을 봅니다. 그럴 때 마다 병원을 찾기에 앞서서 그 입을 열고 혀를 움직이며 하나님앞에 기도하며 찬송하며 감사함으로 이겨내어야 합니다. 영적회복이 육신과 삶의 분명한 회복을 드러내는 출발점이 됩니다.

 

육신을 쳐서 복종시켜야 함

육신은 영혼의 활동을 장애합니다. 그러나 육신도 훈련하기 나름입니다. 쳐서 복종시키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예전엔 약을 거부하는 어린아기에게는 코를 손으로 잡아서라도 입을 열게 해서 약을 넣었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영적인 승리를 위해 때로는 극단적이어야 합니다. 영을 살려야 합니다. 하나님앞으로 교회앞으로 나아가는 일을 막는 모든 육신의 것을 쳐서 항복시켜야 합니다.

 

우는 사람이 복이 있음을 기억

은혜를 받으려면 은혜의 보좌앞으로 담대히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께 불쌍히 여김을 받으려면, 우리 마음이 먼저 통회하는 마음과 가난한 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주님앞에 우는 사람이 복이 있습니다.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면, 은혜가 없습니다. 하나님앞에 우는 사람은, 부르짖어 기도하고 찬송하는 사람은 반드시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앞에 당당한 사람은 복이 없습니다. 주님앞에 우는 사람이 복이 있습니다. 주님앞에 우는 만큼 은혜를 구하는 만큼 새털처럼 마음과 몸을 가볍게 하여, 찬송과 기도와 감사로 승리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근심 걱정은 뼈로 상하게 하지만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고 합니다. 짧고 유한한 인생가운데 부름받아 주의 백성되었다면, 우울하고 근심충만한 삶이 아닌 주안에서 그의 주권을 믿으며 흥망성쇠는 주님의 손에 맡기고, 날마다 찬송과 기도를 작심하면서 새털처럼 가볍게 기쁨과 즐거움이 충만한 삶 살아가시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