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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1  예배가 회복되면 다 할 수 있습니다. 담임목사 08-21 582
50  익숙함과 편안함의 미혹 담임목사 08-21 729
49  주를 위해 다 쓰고 갑시다. 홈피관리자 07-24 548
48  윗분의 허락과 은혜 담임목사 06-30 585
47  이제는 우리가 함께 벧엘로 올라가자! 담임목사 06-17 679
46  온라인 예배, 더욱 긴장해야 합니다. 담임목사 06-17 553
45  너의 광야를 기억하라! 담임목사 06-17 560
44  광야를 지나면서 누리는 행복 담임목사 05-14 619
43  고난주간을 지나는 자책과 회개 담임목사 05-02 609
42  하나님의 성실하심, 신실하심. 담임목사 05-02 757
41  교회는 조금 천천히 반응하는 것이 좋습니다. 담임목사 05-02 644
40  주여, 열심을 주옵소서! 담임목사 03-27 704
39  주의 길, 복종의 길. 담임목사 02-23 717
38  아름답고 존귀한 나그네 담임목사 12-24 815
37  기본을 잘하면 됩니다 담임목사 12-03 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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