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 지어다!"(레11:45)
최고의 하나님께 최선의 예배를 (My Utmost Worship for His highest)
2020년 12월 28일부터 2021년 2월 11일까지 새벽 5;50에 모였습니다.
코로나 관계로 자리를 미리 정하여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1층에는 개인들 2층은 가족들 자리로 정하여 예배드렸습니다.
매일 새벽 2시간 반, 왕복 5시간을 운전하며 40일 새벽기도를 출퇴근하신 권사님도 계셨습니다.
마지막날에는 최고령 연세로 40일을 완주하신 박호근. 김지연 집사님의 부부의 섬김으로
새벽기도회에 참석하신 성도님들 모두 팥죽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40일을 완주한 중고등부,청년들에게는 하나님 나라의 미래를 기대합니다.
특별히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레위기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 우리의 모든 정성을 다해 예배드리고
또한 형제사랑이 성도의 본분임을 배우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