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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아름다운 섬김에 감사합니다♡♡

글쓴이 : 예원맘  (112.♡.218.42) 날짜 : 2019-12-15 (일) 11:27 조회 : 340
주님의 사랑과 평안으로 문안드립니다.
저는 제자들교회의 배려와 섬김으로
학사관에서 크리스마스 방학을 보내고 있는
이예원의 엄마입니다.

필리핀 선교사로 작은 한인교회와 필리핀현지 교회들을 섬기며
지내는 저희로서는 딸아이가 미국에서 공부하게 된 것도
주님의 은혜였습니다. 그런데 방학 한달동안 기숙사에서 나와야
한다는 소식에 많이 당황스러웠답니다.
그 때 제자들교회 학사관 소식을 듣게 되었고 자상하고 친절하신
담임목사님의 배려로 한달 동안의  방학을 학사관에서 지내게 되었습니다.

학사관에서 지내며 새벽예배와 중고등부 예배. 교회예배 를 통해
딸아이가 즐겁게 생활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으며 제자들교회를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토요일에 새벽예배후에
권사님들께서 만들어 주신 고등어 조림과 씨래기 된장국을
먹었다고 자랑하던 딸아이의 행복한 목소리에  가슴 찡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필리핀에서 선교사 자녀로 살면서 마음껏 먹어보지
못한 한국음식을 미국에 가서 먹여주시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에 ..
그리고 그 이른 새벽에  식사를 준비해 주신 권사님들의 아름다운
섬김에 감사했습니다.

어린 아이라 목사님과 교회 어른들께 많이 걱정시켜드리고
신경쓰이시게 할텐데도 따뜻한 사랑으로 품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할때마다 제자들교회와 목사님. 모든 교회 가족들. 그리고 교회가
펼쳐가는 모든 사역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도 제자들 교회로부터 받은 섬김을
이곳 필리핀에서 흘려보내기 위해  애쓰며
살아가겠습니다. 
제자들교회가 더욱 힘있게 주님의 군사로,
주님이 맡기신 사명. 감당하는 교회 되어지기를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제자들교회에 모든 가족들이
주님의 아름다운 편지로 주변의 모든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주님의 멋진 동역자가 되시기를
필리핀에서 오늘도 기도합니다.

                감사한 마음을 가득 담아 필리핀에서
                                이예원 엄마 권오경 드림.

홈피관리자 (69.♡.137.15) 2020-01-06 (월) 12:04
권오경 사모님 감사드립니다.
알칸사 제자들 교회 곽인영 전도사입니다.
금번 예원이와 아이들로 인해 마음에 큰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예원이와 친구들 함께 보면서 어찌그리 사랑스럽게 섬기던지요.
새벽예배와 청소등... 어렵고 힘든 일들을 많이 하였는데도
낮에는 교회에 와서 찬양과 밝은 웃음으로 채워주었답니다.
이런 만남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오늘 마지막 은혜로운 특송하고 떠나게 되어 아쉽고
더 잘 해주지 못한 미안함이 남습니다.
사랑스런 예원이와 아이들 다음에 꼭 다시 만나고싶어요.
필리핀에서의 선교사역에
하나님의 선한 능력이 함께 하시기 기도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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