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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대통령처럼 백악관을 기도 처소로"

글쓴이 : 홈피관리자  (75.♡.11.115) 날짜 : 2017-02-07 (화) 23:09 조회 : 590
트럼프 대통령이 고인이 된 앤쏘닌 스캘리아 전 대법관의 후임으로 지난 1월31일에 닐 골서치 콜로라도 주 연방항송법원 판사(49)를 지명하여 발표한 직후 2월1일에 함께 백악관에서 기도하는 모습을 찍은 것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트위터에서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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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에서 기도하는 트럼프 대통령과 미 연방 대법관 닐 골서치 판사 지명)


닐 골서치(Neil Gorsuch)는 콜럼비아 대학과 하버드 법대를 거쳐 옥스포드 대학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은 보수 성향의 판사이다. 그는 스캘리아 전 대법관과 성향이 비슷한 판사로 평가되고 있다. 미 연방 대법관에 지명된 그는 상원의 공화당과 민주당 의원들을 만나 면담을 하고 100명 중 60명의 인준을 받아야 한다. 현재 공화당은 52명이므로 민주당에서 최소 8명의 지지자가 있어야만 한다.

그러나 민주당에서는 'filibuster(의사진행방해)' 즉 의사 진행을 방해하여 골서치의 대법관 인준을 저지하려고 하고있어서 의회의 인준을 통과하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따라서 트럼프 대통령은 두 아들과 부통령 부부와 고 스캘리아 판사의 처자와 새로 지명한 닐 골서치 부부는 함께 백악관에서 손을 잡고 기도를 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