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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yskc Institute of Church Education (교회교육연구소 소장 유제시 목사)”

교회학교의 침체 

교회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 시끌벅적한 울음소리와 재잘 거리는 소리들이 줄어들고 있다 이억승 아니들이 점점 교회를 떠나고 있다는 증거이다 주일학교 아이들이 전체 성도의 수를 훌쩍 넘겼던 때를 생각해 보면 불과 30년전만 해도 흔 히 볼 수 있는 교회의 모습이었다 어느 때부터인가 교회학교는 생명력을 잃어가고 있고,세상의 논작 다채오운 행사와 재미에 길들여진 아이들은 이제 웬만한 교회의 초청에 응하지 않고 있다 Colloquium%20276 copy.jpg

물질적으로도 어느 때보다 풍요로운 세상에서 교회가 값비싼 선물을 준다하여도 관심이 떠난지 오래가 되었다 그래서 교회마다 별난 것들을 다 꾸미고 시설을 하고 있어 심지어는 프렌차이점에서나 볼 수 있는 놀이시설까지 파티장소까지 만들어 매주 생일잔치를 벌려주는 곳도 등장하였다

교회가 교회의 본분 본질을 떠난 모습들로 무던히도 애를 쓰고 있다 설령 그런다 할지라도 그것이 대안이 없다는 것을 모르는 바는 아니라고들 말하기도 한다 그래서 교회마다 무엇이 문제일까”“이대로 나둬도 되는 것일까등 등에 문제를 안고 해결의 모색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동안 교회는 아이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성경을 가르쳐 왔다. 영상 미디어 장비를 교육에 도입해 찬양과 율동을 가르쳤으며 최근엔 CCMCCD댄스까지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아이들에게 변화가 없다는 것이다. 세상 문화를 모방한 수준 낮은 교회의 교육이 오히려 아이들에게 거부감으로 다가와 교육적 효과는 물론이고 영적인 그 결과가 나타나지 않는다. 애써 준비했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에 교회와 교사는 허탈감에 빠지고 만다.

교회학교 교사들의 예배 회복Colloquium 242.jpg

왜 그럴까”“무엇이 문제일까그동안 교회학교는 세상의 재미와 비슷한 것들로 추구하다보니 자극적이고, 비성서적이고 비기독교문화적인 프로그램을 교회 안에서 운영했다는 것을 반성해야 한다

그렇게 된 것에 가장 문제는 교회학교 교사들의 문제가 아닐 수 없다 한 마디로 말하면 신앙이 없어도 너무나 부족하다, 진정한 예배자가 되지 않았음에도 교회는 교사의 부족으로 세상교육에 걸쳐있는 한 교사들을 임명해 왔고 그들에 신앙을 바로 세워는 훈련과 교육이 너무나 미흡한 상태가 오늘날의 교회학교의 몰락을 부른 것이라고 생각한다

결국 교회학교가 사는 길은 본질로 돌아가 예배회복으로 기도하는 교사 말씀을 애독하는 교사 성령의 풍성함으로 전도에 힘쓰는 증인된 삶 모이기를 힘쓰며 교회 중심의 신앙관을 가지고 성령의 교통을 이루는 교사 하나님 앞에 자신을 드리는 헌신의 교사로 거듭나는 길밖에 없다

사실 교회 부흥은 교회학교 부흥으로부터 왔다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주님이 이 소자라도 내게 오는 것을 막지말라고 하신 것을 생각해 보아도 얼마나 많은 아이들 즉 Family들이 교회로 모였는지 모른다 그래서 교회마다 어린이들이 차고 넘쳤다. 하지만 오늘날 교회의 절반이상가량이 교회학교가 없는 안타까운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극복하고자 NWM에서는 부설로 “Nyskc Institute of Church Education (교회교육연구소 소장 유제시 목사)”를 세우고 매년 6월이며 미 전국을 대상으로 Teachers Colloquium을 열고 교회학교 교사들의 예배회복을 위해서 애쓰고 있다

교회학교의 교육방향과 부흥의 비결은 예배회복nyskc school.jpg

“이민자 교회학교의 진정한 위기는 이민자들의 급감이나 감소로 인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아들이 전부라고 말할 수 있다”“교회학교의 위기는 바로 예배의 문제다이러한 문제제기 속에서 시작된 Colloquium은 매년 해를 거듭할수록 그 중요성이 더해가고 있다 미국내에서 여름학교를 준비하는 교회학교를 위해서 하는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그와 같은 것들이 도움이 될 수있지만 더 본질적이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를 어떻게 세워가느냐에 대한 기도와 연구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이 문제가 아니라 그를 바라보고 있는 교회와 교사의 기도가 더 중요한 때라고 말할 수 있다 따라서 교회의 관심은 물론 교사들의 영적인 회복 곧 예배회복에 더욱 많은 시간과 배려가 필요하며 훈련이 요청된다고 NWM 대표회장 최고센목사님은 말한다

최근 서남아시아의 컨퍼런스와 한국 대전과 광주에서의 세미나를 마치고 돌아온 최목사님은 미 신학자들의 모임 사사회에 초청을 받아 나간 자리에서 이와같은 주일학교 교회학교의 전반적인 의견을 물은 자리에서 예배 회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지금까지 부족한 가운데서도 끊임없이 추구하고 있는 Nyskc Movement의 한 줄기라고 할 수 있는 교육과 문화”“교회교육과 교사라는 주제하에 교사의 예배가 회복되면 교회학교는 부흥한다는 목회적 관점을 제시하였다

교회회학교 부흥 해법은 없는가 Childrens-nyskc.jpg 교회학교의 감소는 교회 내의 문제도 있지만 사회적인 영향도 크다는 것을 부인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사회적 구조나 문화적인 것으로 그 이유를 삼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그것은 성경적으로 볼 때 로마에서 복음을 전했던 사도들 유대 사회에서 복음을 전했던 사도들 그리고 이방신을 섬기는 문화 가운데서 복음을 외쳤던 많은 그리스도인들을 생각하면 과연 문화적인 요인에 비중을 많이 둘지는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했다

따라서 문제의 원인을 밖에서 찾을 것이 아니라 교회 안에서 그리고 자신 곧 교사들 안에서 문제를 찾아보아야 하며 그 문제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교사의 문제라는데 인식을 하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안 모색 역시 성경으로 돌아가 주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바르게 인식하며 그것을 교육하는데 집중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자리에서 참석한 신학자들은 모두가 이구동성으로 안타깝게도 교회 스스로가 교회학교에 대한 애정이 부족하다는 점을 우려했으며. 정확히 말하면 애정이 부족하다기보다는 우선순위에서 밀려 난다는 것을 말하기도 하였다 또한 목회자의 목회 비전에 교회학교가 어느 정도 비중을 차지하느냐에 따라 다르다는 의견도 나왔다

끝으로 최고센목사님은 강의를 마무리 하며 예배의 회복은 교회의 본질이며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본질이라며 Nyskc Colloquium에 많은 참석을 요청하며 함께 교회교육을 연구하자고 제의하면서 지속적으로 교회학교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