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이 화석화되면 큰 일이 아니겠습니까?
언제나 고운 가루로
주님이 빚으시기 좋은 재료로
기다리고 사모하며 있어야 하는데
딱딱하게 굳어져 있다면
자신은 물론 아주 큰일이 난 것입니다.
교회가 형식화되고 화석화된다면 어찌하겠습니까?
감각이 없는 분들을 보았습니다.
무관심한 분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날마다 새로워지고
날마다 새 사람으로
날마다 변화되어 주님닮은 인생이 되고싶습니다.
갓난아이같이 말씀을 사모합니다.
그 음성듣기를 즐겨합니다.
복되게 순종하기 원합니다.
주의 은혜로 날마다 새로운 인생 살아가기 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