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언젠가 맺혀진다.
심어둔 것은 언젠가는 된다.
다 해놓으면
나의 때/내 아들 때/내 자손 때,
어느 때든지
반드시 이루어진다.
생명을 드리면서 기도를 해야지
생명을 아끼면 기도가 안된다.
인생은 늘 파란만장한 것이다.
낙심하지 말라.
울퉁불퉁한 루스 땅도
하나님의 집,
벧엘이 되게 하시는 역사가 있다.
벧엘은 만드는 것이지, 절로 오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야곱을 축복하니까, 벧엘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