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씨

유한한 체력을 가지고

하루 종일 일을 하다보면,

낮시간에

엄청난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시간들을 지나게 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집중하고 관리하지 않으면,

하루 하루가

성공적일 수 없습니다.

무엇으로 가능합니까?

하나님앞에 나와서 기도하고,

그 응답받는 힘과 지혜로

살아가야 합니다.

기도안하면,

형식적인 신앙생활에

열정마저 식어버립니다.

주일예배는

종교적인 의무를 다했다는

그 수준에 머물러서,

예배는 예배이고,

삶은 내 뜻과 내 힘으로

어기적 어기적

그렇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지치고 피곤함을

몸에 매달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 의지않는 죄만큼

큰 죄가 기도하지 않는 죄입니다.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앞에

무릎꿇을 필요가 없다

말하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곧,

마음으로 전심을 다해

기도하는 사람은

곧,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복된 사람입니다.